한국을 떠나는 부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이민 자문 업체인 헨리엔 파트너스 Henley & Partners가 발표했다. 영국의 경우 브렉시트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고 중국 인도는 워낙 인구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 그 다음이 한국이라는 것은 출산율과 더불어 한국이 어떠한 사회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The number of millionaires leaving South Korea has been accelerating over the past few years and a record number are expected to depart in 2024. Popular destinations include the USA, Australia, and Canada. 언젠가 헨리엔 파트너스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