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연구소

버핏 지수는 보수적인 입장으로 갈 것을 제시

매수는 Extreme Fear 구간에서 하는게 제일 좋다.

Shiller PE: 35.5 ( -0.78%) Shiller PE is 33.7% higher than the recent 20-year average of 26.5Implied future annual return: 2.5%Recent 20-year low*: 13.3Recent 20-year high*: 38.6S&P 500: 5505Regular PE: 28.8 (Recent 20-year average*: 24.6) Excess CAPE Yield (ECY): 1.15% (New) Note: On 04/23/2021, GuruFocus added a new metric called the Excess CAPE yield,” or ECY, introduced by Dr. Robert Shiller..

Shiller PE가 상당히 높은 곳까지 올라왔다.  전고점인 코로나 시기 2021년 8월 37.97까지 오면 한번 정도 변곡점이 생길 수도 있다. 1999년 11월 Shiller PE는 43.21까지 치솟았다. 적극적인 투자는 자제해야할 시점이다.

Extreme Fear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이제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할 위치에 온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은 좀 더 지켜보자. Market Momentum이 125-day moving average 아래로 내려오고, Stock price strength가 마이너스를 나타내면 좀 더 확실한 신호이기 때문이다.

조정받고 다시 평상시로, 매수는 Fear와 Extreme Fear에서

여전히 시장은 다소 과열된 상태

공포와 탐욕 지수가 Extreme Greed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신규 매수는 잠시 내려놓는 것이 좋겠다

한국의 통계자료가 잘 정리된것은 맞는데 의외로 PER에 대한 통계자료는 잘 나와있지 않다.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Consensus를 반영한 코스피의 PER와 그 과거 수치까지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정확한 자료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임의로 전종목을 작업하기는 힘들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만 분석해보려한다. 2월 종가기준 코스피 PER는 14.6으로 최근 분위기와는 달리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이다. 물론 해당 PER는 증권사 2024년 예상실적의 Consensus이기 때문에 전망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크게 변동될 수는 있으나 현재 시장의 수준을 보는데는 참고할만한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보면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기아차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눈에 띈다.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