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bank에서 GDP를 집계한 1960년 이후 미국은 한번도 GDP 1위를 내준적이 없다.
일본과 중국이 각각 미국 GDP의 73%, 76%까지 따라오며 위협했지만 번번히 미국은 다른 방식으로 이들 국가들을 굴복시키고 있다.
GDP 성장 측면에서 보면 1960-2023까지 미국은 50배 성장하며 중국이나 일본, 중국에 비해 크게 뒤쳐진다.
1960년 GDP를 집계하기 시작했을때부터 미국의 GDP는 중국의 9.1배, 일본의 11.4배인 $542 billion이였기 때문에 성장율이 낮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최근 10년간의 비교에서도 미국은 중국은 뒤쳐졌었으나, 기간을 최근 5년으로 전환하면 미국은 중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GDP 규모가 16배(2023년 기준) 차이나는 한국보다도 높은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728x90
'미국주식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가계 금융 자산에서 주식 비중 : 41.6% (0) | 2024.08.13 |
---|---|
미국 부자 상위 1%가 보유한 미국 주식 비중 49.6% (0) | 2024.07.28 |
미국인들의 주식 보유 비중 39.21% (0) | 2024.07.28 |
주식 50만불 이상 가지고 있는 미국 인구 비중 30% (0) | 2024.07.28 |
American Renaissance (1) | 2024.07.14 |
주식시장을 대하는 5가지 자세 (1) | 2024.07.14 |
다보스 포럼 2024 (0) | 2024.07.14 |
UN 인구 전망 (0)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