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는 부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이민 자문 업체인 헨리엔 파트너스 Henley & Partners가 발표했다.
영국의 경우 브렉시트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고 중국 인도는 워낙 인구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 그 다음이 한국이라는 것은 출산율과 더불어 한국이 어떠한 사회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The number of millionaires leaving South Korea has been accelerating over the past few years and a record number are expected to depart in 2024. Popular destinations include the USA, Australia, and Canada.
언젠가 헨리엔 파트너스 통계에 나도 +1을 하게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728x90
'미주연 리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use of Arnault : LVMH 회장은 어떻게 명품 제국을 건설했나 (0) | 2024.06.29 |
---|---|
세계 각국 법인세율 (0) | 2024.06.29 |
미국 변압기 부족으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단 (0) | 2024.06.25 |
신중해지는 일본 투자 (0) | 2024.06.23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보다 주목하는 AI 주식 9가지 (0) | 2024.06.22 |
일라이 릴리, 아직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 (2) | 2024.06.22 |
미국인들은 왜 전기차를 사지 않을까 (0) | 2024.06.20 |
ARM 주가는 왜 급등했을까 (0)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