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05/05/2024) 버크셔가 지난 분기에 애플 주식을 1억 1,500만 주 더 매각했다고 합니다. 이는 버크셔의 최대 보유 주식이죠. 이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출신의 27세 버크셔 해서웨이 B클래스 주주인 셔먼 램의 질문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작년에 코카콜라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버크셔의 두 가지 장기 부분 소유 포지션이라고 하셨고, 최근 주주 서한에서 이 두 훌륭한 사업의 장점을 언급하셨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 그룹에서 제외되었더군요. 2016년 버크셔가 처음 투자했을 때와 비교해 애플 사업의 경제성 economics of Apple's business이나 투자 매력도 attractiveness as an investment에 대한 당신이나 투자 매니저들의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