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급등주

한국 주식 급등주 2026년 5월 26일

주삼부칠 2026. 5. 26. 18:32

1위 삼화콘덴서 001820 · KOSPI +30.0%


삼화콘덴서(001820)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전문 제조기업으로, 5월 26일 상한가(+30%)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MLCC 수요 폭증과 대장주 삼성전기의 목표가 줄상향이 동반 랠리를 이끌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과 함께 MLCC는 서버·GPU 핵심 부품으로 재평가받고 있으며, 삼성전기·무라타 등 주요 업체들의 납기가 20~24주로 연장될 만큼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삼화콘덴서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기관이 8일 연속 순매수(누적 29.7만 주)하며 수급이 집중됐고, 5월 셋째주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상한가로 마무리됐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시장 테마 주도)
수급: 기관 8일 연속 순매수, 개인 차익 실현

2위 SK네트웍스 001740 · KOSPI +30.0%

SK네트웍스 일봉 차트

SK네트웍스(001740)는 렌터카·워커힐 호텔·정보통신 서비스 기업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651.7%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5월 26일 상한가(+30%)에 도달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3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6배 이상 급증했으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IT 서비스 부문 성장과 렌터카 가동률 회복이 동시에 이뤄졌다. 주가는 지난 22일 오전부터 상한가에 근접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SK네트웍스의 AI 솔루션 자회사 가치 재평가 및 워커힐 리조트 리오프닝 수요 회복도 수급을 자극했다.

주요 공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33억 원(전기 대비 +651.7%) 잠정 공시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3위 티에이치엔 019180 · KOSPI +29.93%

티에이치엔 일봉 차트

티에이치엔(019180)은 차량용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기업으로, 독립 리서치 '리서치알음'이 적정주가 2만25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 이후 5월 26일 29.93% 급등했다.

주력 제품 와이어링 하네스는 차량 내 전력·데이터를 전달하는 '자동차의 신경망' 역할을 하며, 전기차·자율주행차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차량 1대당 탑재량과 단가가 동반 상승하는 구조적 수혜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전동화 확대와 함께 수주 모멘텀이 강화됐다.
로봇 분야에도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 PER 1.7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

주요 공시: 리서치알음 적정주가 22,500원 커버리지 개시(2026.05.26)
수급: 개인·기관 동반 매수세, 신규 커버리지 발행 후 급등

4위 삼화전자 011230 · KOSPI +29.85%

삼화전자 일봉 차트

삼화전자(011230)는 페라이트 코어 및 전자부품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기 급등에 따른 MLCC·전자부품 섹터 동반 랠리와 희토류 대체 소재로서의 페라이트 재평가로 5월 26일 29.85% 급등했다.

미중 갈등 격화와 함께 희토류 수출 제한 우려가 커지면서,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페라이트 소재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됐다. 동시에 AI 서버·전기차용 전자부품 수요 급증으로 필터·인덕터용 페라이트 코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삼화콘덴서·삼성전기 등 동일 섹터 대형주 상승이 낙수효과로 이어지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섹터 동반 랠리)
수급: 개인 주도 매수, MLCC·부품 섹터 테마 수급

5위 삼영 003720 · KOSPI +23.83%

삼영 일봉 차트

삼영(003720)은 필름 커패시터 및 조선 기자재 복합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혜와 미국 조선업 부흥 프로젝트(MASGA) 실질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5월 26일 23.83% 급등했다.

자회사 캐스코가 미국 MASGA(Maritime Alliance for Shipbuilding and Global America) 프로젝트의 선박 엔진 부품 공급 기업으로 부각되며 조선 기자재 모멘텀이 강화됐다. 필름 커패시터 신규 라인 정상 가동 및 초박막 필름 생산 확대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026년 영업이익이 200억 원 중반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조선·AI 전력 복합 테마)
수급: 기관·개인 동반 매수, 테마 수급 집중

6위 LG이노텍 011070 · KOSPI +23.61%

LG이노텍 일봉 차트

LG이노텍(011070)은 AI 반도체 기판·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으로, AI 서버용 패키지 솔루션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배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5월 26일 23.61% 급등했다.

북미 주요 고객사향 AI 서버 기판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증권사 목표주가가 100만 원을 돌파, NH투자증권은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이라는 리포트와 함께 목표가 100만 원을 제시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8100선을 돌파하는 시장 강세도 동반됐다.
중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48%가 AI 인프라·위성·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애널리스트 목표가 상향 릴레이)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대규모 순매수, VI 4차례 발동

7위 해성디에스 195870 · KOSPI +22.63%

해성디에스 일봉 차트

해성디에스(195870)는 반도체 리드프레임·PKG 기판 전문 기업으로, DDR5 D램 수요 폭발과 AI 서버용 Copper-Clip 신제품 승인 기대감으로 5월 26일 22.63% 급등했다.

PKG 기판 부문 가동률이 2025년 상반기 30%대에서 2026년 70% 이상으로 급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다. DDR5 고사양 D램 비중 확대와 함께 북미 GPU 800V 서버랙 신규 도입 관련 Copper-Clip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DDR5·AI 서버 기판 수요 부각)
수급: 기관 주도 매수, 실적 기대감 반영

8위 DB하이텍 000990 · KOSPI +21.76%

DB하이텍 일봉 차트

DB하이텍(000990)은 8인치 파운드리 전문 기업으로, 전력반도체 공급 부족과 1분기 영업이익 637억 원(전년 대비 +21%) 달성에 힘입어 5월 26일 21.76% 급등했다.

8인치 파운드리 공급이 전년 대비 2.4% 감소하는 반면 평균판매단가(ASP)는 5~20% 인상될 전망으로, 공급 부족 속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 반영된다. AI·전기차·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가총액 4주 만에 1조 원 이상 증가했으며,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공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3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1% 달성
수급: 외국인·기관 순매수, 전력반도체 테마 수급 집중

9위 삼영전자 005680 · KOSPI +19.8%

삼영전자 일봉 차트

삼영전자공업(005680)은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전기이중층 커패시터 전문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과 동일 전자부품 섹터 동반 강세로 5월 26일 19.80% 급등했다.

AI 서버·ESS·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으로 전해 콘덴서 수요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삼화콘덴서·삼화전자 등 동종 업종의 상한가 랠리가 삼영전자공업으로 매수세를 유인했다. 소형 전해 콘덴서 시장에서의 안정적 점유율과 저평가 밸류에이션이 부각됐다.
글로벌 MLCC·커패시터 공급 부족 사이클 수혜주로 재조명됐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전자부품 섹터 랠리 수혜)
수급: 개인 주도 매수, 섹터 테마 수급

10위 삼성전기 009150 · KOSPI +17.31%

삼성전기 일봉 차트

삼성전기(009150)는 MLCC·카메라 모듈·반도체 기판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1분기 매출 3조 원 돌파와 AI·전장용 MLCC 공급 부족 심화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5월 26일 17.31% 급등했다.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091억 원(+17% YoY), 영업이익 2,806억 원(+40% YoY)으로 창사 이래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AI 서버용 MLCC 납기가 20~24주로 연장될 만큼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며, 5~10% 가격 인상이 본격 추진 중이다.
KB증권·미래에셋·현대차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140만 원까지 대폭 상향했다.

주요 공시: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3조 2,091억(+17%), 영업이익 2,806억(+40%)
수급: 외국인 11만 주 이상 순매수, 기관 동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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