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헬로비전 037560 · KOSPI +30.0%

LG헬로비전은 LG그룹 계열의 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 소식에 LG그룹 계열주 전반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젠슨 황 CEO는 GTC 타이베이 2026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피지컬 AI(Physical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제2의 깐부 회동'으로 불리는 이번 만남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LG헬로비전은 LG그룹 내 통신 인프라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AI 네트워크 인프라 수혜 기대감이 부각됐다. 그룹 차원의 엔비디아 협력이 가시화될 경우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등 통신 계열사도 AI 인프라 구축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었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 (그룹 이벤트 수혜)
수급: 개인·기관 동반 매수, 상한가 직행 후 매물 소화
2위 LG전자우 066575 · KOSPI +29.99%
LG전자우는 LG전자의 우선주로, LG전자 보통주가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 소식에 30% 가까이 폭등함에 따라 우선주 역시 상한가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LG전자는 젠슨 황과 구광모 회장의 회동에서 피지컬 AI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엔비디아 Grace 퀀텀 칩과 LG클로이 로봇의 실시간 경로 추적 시스템을 연결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공동 개발 계획이 알려졌다.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어 레버리지 효과를 노린 투자자들의 매수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부담이 낮고 수급 탄력성이 높아 단기 급등폭이 보통주엔 버금갔다.
주요 공시: LG전자-엔비디아 피지컬 AI 협력 기대 (보통주 연동)
수급: 개인 투자자 중심 매수, 유동성 낮아 급등폭 확대
3위 두산로보틱스 454910 · KOSPI +29.95%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엔 따른 로봇·AI 테마 부각으로 상한가에 직행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에이전틱 로봇(Agentic Robot) OS'를 2027년까지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젠슨 황이 방한 중 로봇 업체를 직접 방문할 것이라는 '시구설'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달아올랐다. 로보스타·팸텍·포스코DX 등 로봇 관련주도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두산로보틱스가 업종 대표주로서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주요 공시: 엔비디아 협력 로봇 OS 개발 계획 (기존 공시 재부각)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52주 신고가 경신
4위 LG전자 066570 · KOSPI +29.86%
LG전자는 가전·B2B 솔루션·전장 사업을 영위하는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2026년 6월 1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피지컬 AI 협력 회동 소식으로 장중 30% 급등하며 52주 신고가인 38만 500원을 기록했다.
전자신문은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동로봇·홈 AI 어시스턴트·자율주행 솔루션 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도했으며, 뉴스핌은 LG가 '피지컬 AI 핵심축'으로 부상한다고 분석했다. 5월 29일에도 17~26% 폭등을 기록한 데 이어 6월 1일에도 연속 급등하면서 단 이틀 만에 주가가 약 50% 이상 상승했다. AI·로봇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함께 시가총액 상위권 편입도 기대되고 있다.
주요 공시: 엔비디아-LG 피지컬 AI 파트너십 협력 협의
수급: 기관·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연속 상한가 근접
5위 LG씨엔에스 064400 · KOSPI +26.27%
LG씨엔에스는 LG그룹 계열의 IT서비스·클라우드·AI 전문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LG그룹 전반의 엔비디아 AI 협력 기대감에 26%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월 29일에는 하루에만 31.5% 급등하며 그룹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6월 1일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LG씨엔에스는 그룹 내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총괄하며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수혜주로 꼽히고 있으며, KB증권은 5월 29일 신규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를 제시하며 주가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IT서비스 업계의 AI 전환 가속화와 그룹 내부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주요 공시: KB증권 신규 커버리지 개시,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
수급: 기관 매수세 집중, 52주 신고가 돌파
6위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 KOSPI +21.07%
삼성에스디에스는 삼성그룹 계열의 IT서비스·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 평가와 함께 2026년 6월 1일 21%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동안 삼성그룹 내부 시스템 구축 중심으로 평가 절하됐던 삼성에스디에스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인프라 핵심 거점'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2026년 14.4%에서 2027년 18.1%로 가속화될 전망이며, 전체 영업이익은 2027년 1조 원 돌파가 예상된다. 젠슨 황 방한을 계기로 IT 서비스·클라우드 업종 전반의 AI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삼성에스디에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주요 공시: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대 전략 발표 (기존)
수급: 기관·외국인 순매수, 52주 신고가 경신
7위 포스코DX 022100 · KOSPI +19.26%
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 계열의 IT·OT 융합 및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로봇·AI 테마 강세 분위기에 편승해 19% 급등했다.
포스코DX는 철강·이차전지 소재 공정 자동화와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며, 산업용 로봇과 AI Digital Twin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젠슨 황 방한에 따른 산업 로봇·피지컬 AI 관련주로 분류됐다. 2025년 일시적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2026년 비그룹사 대상 AI DX 솔루션 공급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포스코홀딩스의 탄소중립 투자 재개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주요 공시: AI·로봇 DX 솔루션 사업 확대 계획
수급: 로봇 테마 동반 매수, 개인 투자자 중심
8위 주성코퍼레이션 109070 · KOSPI +19.21%
주성코퍼레이션은 주성그룹 계열의 물류·광통신 부품 전문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주성그룹 반도체 물류 독점 공급설이 부각되며 상한가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AI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반도체 웨이퍼 전용 스마트 물류 시스템 공급과 초정밀 광학 커넥터 신사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2026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순이익 달성이 기대되며, 유통 주식 수가 적은 품절주 특성상 기관·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 탄력성이 극대화됐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는 등 수급도 뒷받침되고 있다.
주요 공시: 반도체 물류 스마트 시스템 공급 계약 기대 (루머)
수급: 외국인·기관 연속 순매수, 품절주 특성 수급 쏠림
9위 NHN 181710 · KOSPI +17.09%
NHN은 게임·결제·클라우드 사업을 영위하는 IT 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AI 클라우드 풀스택 브랜드 공개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며 6거래일 연속 상승, 누적 50% 급등이라는 강세를 기록했다.
NHN클라우드는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를 공개하고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 도약을 선언했으며, 2026년 전체 매출 내 AI 사업 비중을 13%에서 내년까지 50%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인수를 통한 클라우드 사업 강화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웹보드 규제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주요 공시: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 이노그리드 인수 완료
수급: 기관 누적 매수세, 6거래일 연속 상승
10위 NAVER 035420 · KOSPI +16.03%
NAVER는 국내 최대 포털·AI 클라우드 기업으로, 2026년 6월 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해진 NAVER 의장의 '제2의 깐부 회동' 기대감으로 24% 급등하며 시가총액 36조 원을 회복하는 강세를 보였다.
젠슨 황은 방한 일정 중 이해진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소버린 AI(국가 주권형 독자 AI)와 피지컬 AI 공동 개발 로드맵이 논의될 전망이다. NAVER는 5년간 1조 원 AI 콘텐츠 생태계 투자 발표엔 더해 배달의민족 8조 원 공동 인수 추진설까지 겹치며 호재가 집중됐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나 엔비디아와의 협력 구체화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공시: 엔비디아-NAVER 소버린 AI 협력 논의, 5년 1조원 AI 투자 계획
수급: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 시총 36조 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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