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급등주

한국 주식 급등주 2026년 5월 19일

주삼부칠 2026. 5. 19. 18:42

1위 진원생명과학 011000 · KOSPI +29.97%


진원생명과학은 DNA 백신 플랫폼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026년 5월 19일 51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납입 완료 공시와 함께 구조조정 속도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상한가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CB 납입으로 운영자금이 확보되면서 단기 유동성 우려가 해소됐고, 회사 측의 비용 구조 개선 노력이 구체화되는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이후 DNA 백신 플랫폼 기술에 집중 투자하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전일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 출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공시: 51억원 전환사채 납입 완료 공시, 구조조정 속도 개선 발표
수급: 개인 강한 매수세, 거래량 전일 대비 10배 이상 급증

2위 티웨이홀딩스 004870 · KOSPI +29.96%

티웨이홀딩스 일봉 차트

티웨이홀딩스는 자회사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면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에 근접한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최대주주로 편입된 후 글로벌 항공사로의 재도약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브랜드 리뉴얼이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으로 해석됐습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은 단순 이미지 쇄신을 넘어 국제선 노선 확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포함한 중장기 성장 로드맵의 일환입니다.
저비용 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과 대형 그룹 자금력 배경이 결합된 점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은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주요 공시: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사명변경 면허 취득 공시
수급: 개인 및 기관 동반 매수, 항공 섹터 테마 자금 유입

3위 티엠씨 217590 · KOSPI +29.81%

티엠씨 일봉 차트

티엠씨는 해양플랜트 부품 및 AI 광케이블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해양플랜트 발주 재개 기대와 AI 인프라 광케이블 수요 급증이 동시에 부각되며 상한가에 근접한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심해유전 개발 투자 재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해양플랜트 부품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초고속 광케이블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티엠씨는 글로벌 광케이블 커넥터 업체 암페놀(Amphenol)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망에 포함돼 있습니다.
두 가지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집중됐습니다.
실적 개선 흐름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도 뒷받침됐습니다.

주요 공시: 해양플랜트 발주 기대 + 암페놀 광케이블 납품 공급망 편입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강매수, 테마 복합 호재로 단기 거래량 폭증

4위 삼진제약 005500 · KOSPI +23.87%

삼진제약 일봉 차트

삼진제약은 충북 오송 공장 가동률이 59.3%로 전년 동기 대비 16.2%p 급상승했고, 주사제 생산량이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설비 가동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며 23%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제품 4가 독감 백신 '플루아드'와 세포배양 백신 '플루셀박스'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독감 백신 국산화 정책과 맞물려 삼진제약의 백신 라인업 확대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사제 라인 확장에 따른 고마진 제품 비중 증가가 2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중소 제약사 중 설비 투자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른 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요 공시: 오송 공장 가동률 59.3%(+16.2%p YoY), 주사제 생산 4배 증가
수급: 기관 중심 매수, 제약 섹터 순환 수급 유입

5위 콘텐트리중앙 036420 · KOSPI +13.93%

콘텐트리중앙 일봉 차트

콘텐트리중앙은 OTT 플랫폼 선판매 리쿱율 상승과 극장 관람객 회복세, 미국 자회사 wiip의 신작 라인업 공개가 겹치며 14%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극장 관람객 수는 2025년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영화 배급 수익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OTT 선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콘텐츠 투자 회수 기간이 단축되고 수익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투자자 신뢰를 높였습니다.
미국 자회사 wiip은 글로벌 OTT 향 시리즈 드라마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콘텐츠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엔터·미디어 섹터 내 저평가된 콘텐츠 IP 보유 기업으로 재평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공시: wiip 신작 라인업 공개, OTT 선판매 리쿱율 개선 발표
수급: 외국인 순매수 유입, 엔터·미디어 섹터 순환 매수

6위 이수화학 005950 · KOSPI +13.07%

이수화학 일봉 차트

이수화학은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Li₂S) 배터리 소재 선점 효과가 부각되며 그룹 전반의 배터리 소재 사업 재평가 흐름에 동반 수혜를 받아 13%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업체들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로드맵이 구체화될수록 수혜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수화학은 이수그룹의 화학 사업 기반 지주사 역할을 겸하며 그룹 계열사 실적 개선의 직접 수혜를 받는 구조입니다.
원유 정제 화학 부문에서도 납사 스프레드 개선 기대감이 더해지며 복합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질수록 이수그룹 화학 계열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주요 공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 배터리소재 양산 기술 부각
수급: 기관 매수, 배터리 소재 테마 그룹주 동반 강세

7위 삼아알미늄 006110 · KOSPI +7.96%

삼아알미늄 일봉 차트

삼아알미늄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알루미늄 생산시설 타격과 LME 알루미늄 선물 가격 급등(+11.57%)이 겹치며 국내 알루미늄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가 부각돼 8%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지역은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량의 약 10%를 담당하는 핵심 공급처로, 분쟁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국제 알루미늄 가격 급등을 야기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알루미늄 50% 관세 부과 정책이 맞물리며 수입산 알루미늄 대비 국내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삼아알미늄은 건재·자동차·전자 업종에 고품질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며 국내 시장 수요 증가의 직접 수혜가 예상됩니다.
공급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알루미늄 가격 전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주요 공시: 별도 공시 없음 (중동 공급 충격 + 미국 50% 관세 외부 호재)
수급: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알루미늄 업종 테마 자금 집중

8위 한화손해보험 000370 · KOSPI +7.44%

한화손해보험 일봉 차트

한화손해보험은 상법 개정 기대감에 따른 보험주 저평가 재평가 흐름과 CSM(계약서비스마진) 성장 및 투자이익 개선이 맞물리며 7%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자사주 소각 및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면 한화손해보험을 포함한 보험주 전반에 수혜가 기대됩니다.
2025년 연간 신계약 CSM이 1조283억원을 돌파하며 장기적인 이익 체력 강화가 확인됐습니다.
자산운용 부문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21.4% 증가한 6,13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PBR 기준으로 동업종 대비 저평가 매력이 있어 기관과 외국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공시: 신계약 CSM 1조283억원 돌파, 투자손익 21.4% 증가
수급: 보험업 섹터 기관 순매수, 상법 개정 기대 외국인 유입

9위 한국공항 005430 · KOSPI +6.25%

한국공항 일봉 차트

한국공항은 국내 최대 항공 지상조업사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완료 후 지상조업 수요 집중 효과와 일본 신치토세 공항의 KAAS 법인을 통한 해외 사업 확장이 부각되며 6%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공항은 국내 항공운수보조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완성됨에 따라 지상조업 통합 발주 물량이 한국공항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일본 내 신치토세 공항 지상조업 법인 KAAS를 통해 해외 공항으로의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항공 여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성장하면서 지상조업 매출도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공시: 일본 KAAS 조업 서비스 확장 공시, 국내 시장 점유율 40% 유지
수급: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 항공 지상조업 테마 자금 유입

10위 비에이치 090460 · KOSPI +5.87%

비에이치 일봉 차트

비에이치는 FPCB(연성회로기판) 전문기업으로, 2026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이익 흑전, 증권사 추정치 52.6% 상회)와 북미 주요 고객사(애플) 스마트폰 증산 수혜가 부각되며 6%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1Q26 매출액 3,716억원(+11.8% YoY),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웃돌았습니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용 FPCB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비에이치의 공급 물량과 마진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입니다.
DB투자증권은 하반기 이익 개선 속도가 빨라진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8% 상향 조정했습니다.
SK증권도 목표주가를 2만5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119.5% 대폭 상향하며 적극적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주요 공시: 1Q26 영업이익 흑전(107억원, 추정치 52.6% 상회) 실적 발표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실적 서프라이즈 후 기관 리포트 매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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