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전자 066570 · KOSPI +29.89%
LG전자는 AI 로봇 사업 가속화 기대감과 코스피 전체 급등 흐름이 맞물리며 2026년 5월 21일 상한가(+29.89%)를 기록했다.
엔비디아·MS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로봇 협력 공식화,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양산 일정 앞당김 등이 시장 재평가를 이끌었다. 1분기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한 점도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수주 확대까지 겹치며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가 집중되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으며, 2027년 클로이드 기술검증(PoC) 계획이 2026년 상반기로 앞당겨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주요 공시: 2026년 1Q 영업이익 1조6737억원 (+32.9% YoY), 어닝 서프라이즈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코스피 전체 +8.42% 상승 장세
2위 마키나락스 477850 · KOSDAQ +29.89%
마키나락스는 5월 20일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공모가 1만5000원 대비 따따블(4배 상승)을 달성한 데 이어 5월 21일에도 상한가(+29.89%)를 기록했다.
산업특화 AI 플랫폼 Runway를 통해 폐쇄망 등 특수 환경에서도 운영 가능한 기업용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 모델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IPO 청약 경쟁률 2,807대 1, 증거금 13조9000억원으로 2026년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반도체·제조·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의 AI 전환 수요를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이 높이 평가됐다.
주요 공시: 2026년 5월 20일 코스닥 신규 상장, 공모가 15,000원 → 첫날 60,000원 마감
수급: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단기 차익 실현 가능성 유의 필요
3위 현대모비스 012330 · KOSPI +19.40%
현대모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임박 보도와 현대차그룹 전체 강세 흐름 속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집중되며 급등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확장에서 현대모비스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상향한 리포트가 나오며 코스피 전체 상승 장세 속에 추가 매수세를 유인했다.
주요 공시: 목표주가 650,000원, 52주 신고가 경신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집중, 현대차그룹 전체 동반 상승
4위 이오테크닉스 039030 · KOSDAQ +18.61%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AI 슈퍼사이클 수혜주로 재조명받으며 레이저 장비 수주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반영되어 +18.61% 급등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및 AI 반도체 생산 설비투자(CAPEX) 확대로 레이저 마커·레이저 드릴러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장비업체 수혜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공시: 반도체 AI 슈퍼사이클 장비 수주 확대 기대,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 157% 이상
수급: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섹터 전반 강세, 외국인 순매수 유입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 277810 · KOSDAQ +16.77%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사업 확장과 MSCI 한국 지수 편입 기대감이 맞물려 +16.77% 급등했다.
삼성전자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뒤 신설한 미래로봇추진단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낙수 효과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MSCI 5월 리뷰 편입 유력으로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집중됐다.
주요 공시: MSCI 한국 지수 편입 유력, 삼성전자 최대주주 미래로봇추진단 사업 가속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대규모 순매수, 로봇 테마 전반 동반 강세
6위 SK스퀘어 402340 · KOSPI +12.40%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급등으로 인한 알파플레이 부각 속에 +12.4% 급등했다.
SK하이닉스가 HBM3E 공급 독점 지위를 유지하며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SK스퀘어의 지분 가치가 대폭 재평가되었다. 코스피 +8.42% 급등 장세에서 저평가 해소 모멘텀이 강하게 작동했다.
주요 공시: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0만원 상향 리포트, NAV 대비 할인율 축소 기대
수급: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트레이딩 유입
7위 삼성물산 028260 · KOSPI +12.00%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과 그룹 시총 2000조원 돌파 효과로 +12.0% 급등했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가 파업 우려를 해소하며 삼성그룹 전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그룹 상장사 시총이 2000조원을 돌파하면서 NAV 할인 해소 기대가 매수세를 유발했다.
주요 공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삼성그룹 시총 2000조원 돌파
수급: 그룹주 동반 상승 수혜, 외국인·기관 순매수
8위 삼성전기 009150 · KOSPI +11.90%
삼성전기는 AI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 부품주로서 MLCC·FCBGA 수요 폭발 기대가 반영되며 +11.9% 급등했다.
AI 서버용 MLCC와 FCBGA 기판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삼성전기의 가격 협상력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가 높아졌다.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 304%에서도 이익 증가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추가 매수세를 유인했다.
주요 공시: AI 데이터센터 MLCC·FCBGA 공급 부족 심화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삼성그룹 전체 강세 연동
9위 기아 000270 · KOSPI +11.50%
기아는 현대차그룹 전체 급등 흐름 속에 원·달러 환율 하락과 수출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11.5% 급등했다.
코스피 전체가 8.42% 급등하는 장세에서 현대차가 9.91% 급등해 70만원을 돌파하자 기아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로봇 사업 확장 발표가 그룹 전체 재평가로 이어졌다.
주요 공시: 현대차그룹 로봇·모빌리티 사업 가속화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현대차그룹 전체 동반 강세
10위 삼성생명 032830 · KOSPI +11.30%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과 보험주 전반 밸류업 기대로 +11.3% 급등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51%를 보유한 2대 주주로서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지속되면서 저PBR 보험주의 할인 해소 기대감도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공시: 삼성전자 지분 보유 NAV 급증, 삼성그룹 시총 2000조원 돌파
수급: 외국인 순매수, 삼성그룹주 동반 강세, 보험주 밸류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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