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급등주

한국 주식 급등주 2026-05-14

주삼부칠 2026. 5. 14. 20:16

1위 폴레드 487580 · KOSDAQ +300.00%

폴레드(487580)는 오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첫날 공모가(5,000원) 대비 300% 급등한 20,000원에 거래를 마쳐 '따따상(상장 첫날 공모가 4배 상한)'에 성공했습니다. 장 개시 직후 시초가 16,500원에서 형성된 뒤 곧바로 상한가인 20,000원까지 직행했으며, 시가총액은 단숨에 5,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폴레드는 2019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유아용품 관련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비재 기업입니다. 공모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상장 직후 청약 물량 미매도 및 신규 자금 유입이 동시에 집중되며 가격제한폭 상한까지 도달했습니다. 코스닥 신규상장주 특유의 희소성 프리미엄과 기관·개인 매수 경합이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공시: 신규 코스닥 상장 (공모가 5,000원). 별도 추가 공시 없음. 수급: 상장 첫날 특성상 공모물량 외 유통 주식 수 극소, 매수 집중으로 거래량 폭증. 외국인·기관보다 개인 투자자 중심 매수세.

2위 코아시아씨엠 196450 · KOSDAQ +30.00%

코아시아씨엠 차트

코아시아씨엠(196450)은 스마트폰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제조하는 광학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해(2025년) 흑자전환 실적이 재부각되며 오늘 상한가(+30%)를 기록했습니다. 아주경제 등 매체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공시 이후 저평가 재인식 수급이 유입됐습니다. 코아시아씨엠은 비구면 광학렌즈 양산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스마트폰 카메라 다(多)렌즈화 트렌드 및 AI폰 확산에 따른 카메라 성능 향상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 배경입니다. 모회사 코아시아(045970)의 반도체·IT 부품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구조입니다. 최근 광학 부품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에서 실적 모멘텀이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공시: 2025년 흑자전환 관련 실적 공시. 당일 별도 신규 공시 없음. 수급: 저평가 인식에 따른 개인·기관 동반 매수. 거래량 전일 대비 급증.

3위 소룩스 290690 · KOSDAQ +30.00%

소룩스 차트

소룩스(290690)는 LED 조명 기업이지만 2024년 아리바이오와의 흡수합병 MOU 체결 이후 알츠하이머 신약 관련주로 부각돼 상한가(+30%)를 기록했습니다. 와이드경제 등 보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가 UAE 제약기업 아르세라(Arcera)에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했다는 소식이 재점화되며 합병 수혜 기대감이 투자자를 끌어들였습니다.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은 글로벌 임상 3상(1,500명 등록 완료)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장 기대가 높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소룩스는 바이오 사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임상 결과에 따라 추가 모멘텀 확보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시: 합병 관련 추가 공시 없음.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 합병 절차 진행 중. 수급: 아리바이오 기술수출 소식 재확산으로 개인 중심 매수 급증. 기관은 관망.

4위 천일고속 000650 · KOSPI +29.96%

천일고속 차트

천일고속(000650)은 서울고속터미널(서초구) 부지의 60층 이상 복합개발 계획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오늘도 상한가(+29.96%)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경제, 이투데이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주도하는 고속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에서 경부·영동·호남선 터미널을 지하로 통합하고 지상 60층 이상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안이 논의 중입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해 재개발 수혜가 직접적으로 미치는 구조입니다. 이 이슈가 불거진 이후 보름 만에 주가가 700% 이상 급등하며 역대급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본업(고속버스 운송) 영업손실 상태인 만큼 재개발 기대만으로의 급등에 대한 과열 경계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공시: 서울고속터미널 관련 별도 공시 없음. 재개발 협상 진행 중. 수급: 개인 투자자 중심 매수 집중. 외국인·기관은 차익 실현 흐름.

5위 TPC로보틱스 048770 · KOSDAQ +29.96%

TPC로보틱스 차트

TPC로보틱스(048770)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부품 전문기업으로, AI·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속 코스닥 로봇주 전반의 수급 쏠림에 편승해 상한가(+29.96%)를 기록했습니다. CBC뉴스 등에 따르면 TPC로보틱스는 최근 국내 로봇주 수급 집중 흐름 속에서 VI(변동성 완화장치)가 연이어 발동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쏠렸습니다. 글로벌 AI·자율화 확대로 스마트팩토리, 협동로봇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의 기술 이전·공동 생산 협력 모멘텀도 유효한 상황입니다. TPC로보틱스는 산업용 자동화 로봇과 모션 컨트롤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스마트공장 확대 수혜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시: 별도 주요 공시 없음. 수급: 로봇 테마 섹터 내 수급 순환 매수. 개인 및 외국인 동반 유입.

6위 코스모로보틱스 439960 · KOSDAQ +29.96%

코스모로보틱스 차트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지난 5월 11일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에 성공한 데 이어 상장 4거래일째인 오늘도 상한가(+29.96%, 52,700원)를 기록하며 공모가 대비 576%에 달하는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데일리 등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재활·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상장 이후 유통 주식 수가 극히 적어 '품절주' 효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공모가 6,000원으로 상장해 첫날 24,000원, 이후 31,200원(상한가), 40,550원(상한가)에 이어 오늘 52,700원까지 치솟았으며 시가총액은 1조 3,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로봇·웨어러블 테마와 IPO 희소성 프리미엄이 결합된 전형적인 신규상장주 급등 패턴입니다. 공시: 신규 코스닥 상장(공모가 6,000원). 별도 추가 공시 없음. 수급: 유통 주식 희소성으로 매도 물량 극히 부족. 외국인·기관 집중 매수 확인.

7위 차백신연구소 261780 · KOSDAQ +29.95%

차백신연구소 차트

차백신연구소(261780)는 소룩스(290690)에 의한 경영권 인수 이후 사업 재편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상한가(+29.95%)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소룩스의 경영권 인수 완료 후 백신·면역 기술과 자연살상세포(NK세포) 기반 신사업 전략이 구체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차백신연구소는 차바이오그룹 계열의 백신 전문 연구기업으로,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이슈가 함께 부각되면서 알츠하이머 임상 기대 + 백신 신사업 시너지 복합 테마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자연살상세포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 확대 계획도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시: 경영권 인수 관련 절차 진행 중. 별도 신규 공시 없음. 수급: 소룩스 상한가 동반 영향으로 관련주 수급 유입. 개인 주도 매수.

8위 라온텍 418420 · KOSDAQ +29.95%

라온텍 차트

라온텍(418420)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칩(SoC) 설계 전문기업으로, 메타·애플·구글·삼성전자의 AR 안경 및 XR 기기 양산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29.95%)를 기록했습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메타의 레이밴 글라스에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기술 채택 가능성이 부각되고, 애플과 구글이 2026년 AR 기기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XR 반도체 대장주인 라온텍에 집중적인 매수세를 불러왔습니다. 라온텍은 스마트 안경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칩을 설계·공급하며, 자동차용 HUD(헤드업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도 추가 성장 동력입니다. 2026년을 AI-AR 결합 웨어러블 원년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면서 업사이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시: 별도 주요 공시 없음.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유입. XR 테마 내 대장주 지위 확인.

9위 동양고속 084670 · KOSPI +29.94%

동양고속 차트

동양고속(084670)은 서울고속터미널 복합개발 이슈가 지속되며 오늘도 상한가(+29.94%)를 기록, 이슈 발생 이후 3주 만에 주가가 6배 이상 급등한 상황입니다. 이데일리, 와이드경제 등에 따르면 신세계센트럴시티 주도의 서울고속터미널 지상 60층 이상 복합시설 개발 계획이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동반 상한가를 이끌었습니다. 동양고속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은 0.17%로 천일고속(16.67%)에 비해 낮지만, 터미널 운영사로서의 사업 연관성이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재개발 이슈가 발생하기 전 동양고속 주가는 7,170원이었으나 현재 6배 이상 상승했으며, 증권가에서는 본업의 영업손실 구조와 재개발 시 영업 중단 리스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시: 별도 주요 공시 없음.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협상 진행 중. 수급: 천일고속 동반 상한가로 개인 투자자 집중 유입. 단기 투기성 수급 경계 필요.

10위 안국약품 001540 · KOSDAQ +29.94%

안국약품 차트

안국약품(001540)은 호흡기용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제약기업으로 오늘 상한가(+29.94%)를 기록했습니다. 구체적 단일 모멘텀이 확인되지는 않으나 최근 코스닥 제약·바이오 테마에 대한 광범위한 수급 유입 흐름 속에서 저PBR 제약주 재평가 움직임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안국약품은 최근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프로폴리스 아연)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국내 제약 섹터 내 머니무브가 중소형 저평가주로 확산되는 국면에서 거래량 급증과 함께 상한가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시: 별도 주요 공시 없음. 수급: 개인 주도 매수 집중. 제약 테마 순환매 성격의 수급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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