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에 신도시 10개 건설

Former United State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on Friday that his plan to modernize the country will bring a "quantum leap in the American standard of living."

In a 2024 presidential campaign video address, Trump revealed that he and his team intend to oversee the building of up to ten "freedom" cities that will provide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with a "new shot at home ownership." On transportation, the ex-president noted he wants to "ensure that America, not China, leads this revolution in air mobility."

Trump also said his "strategic national manufacturing initiative" will "turn forgotten communities into hives of industry" and produce goods no longer imported from China. He stated his team will launch initiatives on lowering the cost of living, backing a "new baby boom" and setting up a "great modernization and beautification campaign" in the US.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에 자신의 국가 현대화 계획이 "미국인의 생활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대선 캠페인 영상 연설에서 트럼프는 자신과 팀이 최대 10개의 "자유 도시"를 건설해 "수십만 명"에게 "주택 소유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은 "중국이 아닌 미국이 항공 이동 혁명을 주도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또 자신의 "전략적 국가 제조업 계획"이 "잊혀진 지역사회를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더 이상 중국에서 수입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팀이 생활비 절감, "새로운 베이비붐" 지원, 미국의 "대대적인 현대화 및 미화 운동" 추진 등의 계획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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