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한국부자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100억이 아니어도 잘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부자의 기준이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
자산 100억에 현금이 50억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한다.
금융자산이 100억이 넘는 저 4만명은 다들 누구일까?
금융자산이 10억이 넘는 사람들도 45만명이나 된다.
금에 대한 투자를 투택이나 토지보다 높게 본다는 것도 흥미롭다.
금투자가 비과세인 점이 매력으로 보인다.
실제 수익률도 지난 2년간 24%로 나쁘지 않다.
앞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금은 더 유리해진다.
금과 달러의 수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금리다. 금은 이자가 없지만 달러는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질금리(명목금리-예상 인플레이션율)가 높아지면 달러를, 낮아지면 금을 더 선호하게 된다. 금과 달러는 결국 시소처럼 움직이며 가격 균형을 이룬다.
▶ 금리 고점이 확인되면 ‘채권’ 투자를 늘린다는 부자도 상당수를 차지
▶ 향후 1년 이내 단기에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로는 ‘주식’(47.8%), ‘거주용 주택’(46.5%)이 가장 많았 고, 그 외 ‘금ㆍ보석’(31.8%), ‘거주용 외 주택’(31.0%)도 높은 순위를 차지
▶ 중장기적으로 고수익이 기대되는 주요 유망 투자처도 주택, 주식, 금ㆍ보석을 가장 많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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