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급등주

미국 주식 급등주 2026년 6월 9일

주삼부칠 2026. 6. 10. 19:16

2026년 6월 9일(화) 미국 증시는 S&P 500 -0.3%, 나스닥 -1.0%, 다우 +0.2%의 혼조세였습니다. AI 반도체에서 자금이 빠져나오는 로테이션이 재개된 가운데 유가가 2% 하락하고 다음날 CPI 발표를 앞두면서, 주택·헬스케어·소비재 등 금리민감·디펜시브 종목이 상승률 상위를 휩쓸었습니다. S&P 500·나스닥 100 종목 중 상승률 기준 상위 20개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1위 J.M. Smucker Company (The) SJM · NYSE +10.4%

 

J.M. 스머커가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10.4% 폭등했습니다.

이날 아침 발표한 FY2026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22억 7천만 달러, 조정 EPS는 20% 급증한 2.77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20% 이상 웃돌았습니다. 여기에 FY2027 연간 EPS 가이던스를 약 10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를 또 한 번 상회했습니다. 잼·피넛버터·커피 등 필수소비재 가격 인상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진 것이 핵심입니다. 거래량이 평소 평균의 약 2.5배로 급증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습니다.

2위 Amphenol APH · NYSE +7.2%

 

암페놀이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CommScope 인수 효과로 +7.2% 급등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1분기 실적이 매출·EPS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데 이어, CommScope의 커넥티비티·케이블 사업(CCS) 인수 완료로 광섬유·데이터센터 연결 솔루션 역량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주로 부각되며 전일(+3.7%)에 이어 연속 상승했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8.4% 성장했고,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19%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3위 Pool Corporation POOL · NYSE +6.3%

 

풀 코퍼레이션이 금리 안정 기대에 따른 주택 관련주 랠리 속에 +6.3% 반등했습니다.

이날 유가가 2% 하락하며 국채금리 부담이 완화되자 그동안 낙폭이 컸던 주택·레저 소비주에 저가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수영장 자재 유통 1위 기업으로 주택 경기 회복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힙니다. 오펜하이머 소비자 성장 컨퍼런스 참가도 투자자 관심을 높였습니다. 주가는 아직 52주 고점 대비 약 44% 낮은 수준이어서 저점 반등 성격이 강합니다.

4위 Builders FirstSource BLDR · NYSE +6.0%

 

빌더스 퍼스트소스가 모기지 금리 완화 기대에 +6.0% 반등했습니다.

미국 최대 주택 건자재 공급업체로, 유가 하락과 다음날 CPI 발표를 앞둔 금리 하락 베팅 속에 주택건설 체인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약 49%나 낮은 수준이어서 낙폭 과대 인식이 컸습니다.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25.6%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5위 Carrier Global CARR · NYSE +5.8%

 

캐리어 글로벌이 주택·건설 관련주 동반 랠리에 +5.8% 상승했습니다.

냉난방공조(HVAC) 대표 기업으로 주택 경기 및 금리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금리 부담 완화 기대 속에 건축자재·주택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동반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도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22명의 컨센서스는 매수 의견입니다.

6위 FedEx Freight FDXF · NYSE +5.5%

 

페덱스 프레이트가 S&P 500 지수 편입을 앞둔 매수세에 +5.5% 상승했습니다.

6월 1일 페덱스에서 분사해 NYSE에 상장한 LTL(소량화물) 운송 1위 기업으로, S&P 500과 다우 운송지수 편입이 확정되면서 인덱스 펀드의 의무 매수 수요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날 유가 2% 하락도 운송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상장 초기 변동성 속에 기관 수급이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7위 Alexandria Real Estate Equities ARE · NYSE +5.3%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가 금리 하락 기대에 따른 리츠 매수세로 +5.3% 반등했습니다.

생명과학 연구시설 특화 리츠로, 유가 하락에 따른 국채금리 안정과 다음날 CPI 발표를 앞둔 금리 인하 기대가 리츠 섹터 전반의 매수세로 이어졌습니다.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까지 밀려 있던 터라 저가 매수가 집중됐습니다. 배당수익률 매력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8위 Insulet Corporation PODD · NYSE +5.4%

 

인슐렛이 헬스케어 강세 지속과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5.4% 상승했습니다.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옴니팟' 제조사로,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3.9%, 순이익이 159% 성장하는 압도적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주 애널리스트 일제 상향 이후 매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으며, AI·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헬스케어로 이동하는 로테이션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PER 37.3배 수준입니다.

9위 Blackstone Inc. BX · NYSE +5.3%

 

블랙스톤이 브로드컴 AI 인프라 펀딩 참여 소식에 +5.3% 상승했습니다.

이날 브로드컴이 발표한 AI XPV 플랫폼에 블랙스톤 크레딧·보험 부문이 아폴로와 함께 350억 달러 규모 초기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AI 인프라 금융이라는 새 수익원 기대에 더해, 금리 하락 전망도 사모펀드 업황에 우호적입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약 37% 낮은 수준이어서 반등 여지가 큽니다.

10위 Williams-Sonoma, Inc. WSM · NYSE +5.3%

 

윌리엄스-소노마가 주택·홈퍼니싱 소비주 랠리에 동참하며 +5.3% 상승했습니다.

고급 주방용품·가구 리테일러로 주택 경기와 밀접한 종목입니다. 금리 부담 완화 기대로 주택 관련 소비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했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4%대 성장하며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도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11위 Southwest Airlines LUV · NYSE +5.2%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유가 2% 하락에 따른 항공주 안도 랠리로 +5.2% 상승했습니다.

이란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짓눌렸던 항공주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2~3일 내 이란 합의 가능' 발언과 유가 하락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연료비는 항공사 최대 비용 항목이라 유가 하락의 직접 수혜를 입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8% 성장했고, 월가 목표주가도 60달러로 상향되는 등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12위 Thermo Fisher Scientific TMO · NYSE +5.2%

 

써모피셔가 헬스케어 디펜시브 로테이션 속에 +5.2% 상승했습니다.

생명과학 장비·진단 1위 기업으로, AI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안정적 실적의 헬스케어로 이동하는 흐름의 대표 수혜주입니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간을 맞아 섹터 전반에 기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최근 분기 순이익이 11.3% 성장했고,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22%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13위 Insmed Incorporated INSM · NASDAQ +5.3%

 

인스메드가 골드만삭스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를 계기로 +5.3% 상승했습니다.

이날 오전 골드만삭스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경영진이 발표에 나서면서 신약 브렌소카팁의 상업화 진전과 파이프라인 기대가 재부각됐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9.6% 폭증하며 고성장 바이오텍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21명의 컨센서스는 매수 의견입니다.

14위 Masco MAS · NYSE +4.9%

 

마스코가 주택 개보수 수요 기대 속 건자재주 랠리에 +4.9% 상승했습니다.

수전·페인트 등 주택 개보수 제품 대표 기업으로, 금리 완화 기대에 따른 주택 관련주 동반 상승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최근 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고, PER 17.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1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15위 Ralph Lauren Corporation RL · NYSE +4.9%

 

랄프로렌이 견조한 실적 모멘텀에 52주 신고가 부근까지 +4.9% 상승했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6%, 순이익이 20% 성장하며 럭셔리 의류 업계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기대가 경기소비재 전반의 매수세로 이어졌습니다. 브랜드 고급화 전략과 직영 판매 확대가 마진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16위 D. R. Horton DHI · NYSE +4.7%

 

D.R. 호튼이 모기지 금리 하락 기대에 주택건설주 강세를 주도하며 +4.7% 상승했습니다.

미국 최대 주택건설사로, 다음날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와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자금이 주택건설주로 몰렸습니다. PER 14.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며,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9.4%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17위 Solventum SOLV · NYSE +4.6%

 

솔벤텀이 헬스케어 디펜시브 수요에 +4.6% 상승했습니다.

3M에서 분사한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 상처치료·감염예방 등 안정적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가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 재평가받았습니다. 헬스케어 로테이션 흐름과 골드만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간 효과가 겹치며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애널리스트 13명의 컨센서스는 매수 의견입니다.

18위 West Pharmaceutical Services WST · NYSE +4.6%

 

웨스트 파마슈티컬이 견조한 실적 성장에 힘입어 52주 신고가 부근까지 +4.6% 상승했습니다.

주사제 패키징·약물 전달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로,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1%, 순이익이 56.1% 성장하는 탄탄한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GLP-1 비만치료제 주사기기 수요 확대의 구조적 수혜주로 꼽히며, 헬스케어 강세 흐름 속에 신고가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19위 Jacobs Solutions J · NYSE +4.5%

 

제이콥스 솔루션스가 인프라 투자 기대 속 산업재 로테이션에 +4.5% 상승했습니다.

인프라·환경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7% 성장하며 수주 호조를 입증했습니다. AI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실적 기반 산업재로 이동하는 로테이션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약 26% 낮은 수준이어서 반등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20위 Lowe's LOW · NYSE +4.5%

 

로우스가 주택 개보수 수요 회복 기대에 +4.5% 상승했습니다.

홈디포와 함께 미국 홈임프루브먼트 양강을 이루는 기업으로, 금리 부담 완화 기대에 따른 주택 관련주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3% 성장했고, PER 18.4배에 월가 평균 목표주가까지 21.3%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됐습니다. 주가는 아직 52주 고점 대비 약 26% 낮은 수준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이며,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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