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모나미 005360 · KOSPI +30.0%
모나미는 볼펜·문구류 제조 전문 기업으로, '애국 매수(응원 매수)' 테마 확산에 힘입어 이날 상한가(+30%)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 도입 논의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응원 매수(애국 매수)' 열풍이 동전주·저가주 전반으로 확산되며 모나미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습니다. 모나미는 주가가 낮은 동전주 성격의 종목으로, 소액으로도 대량 매수가 가능해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이 겹치며 저가 소형주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급증한 것도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기관이 45,467주, 외국인이 19,140주를 순매수하며 개인 주도의 매수세에 기관과 외국인까지 가세해 상승 탄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다만 언론에서는 모나미와 한성기업 등 '애국 매수' 테마 종목에 경고등을 켜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주가 급등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19,140주 순매수 | 보유율 1.28% |
| 기관 | +45,467주 순매수 | 거래량 4,569,721주 |
2위 한성기업 003680 · KOSPI +29.99%
한성기업은 수산물 가공·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애국주' 테마 열풍 속 개인 투자자들의 응원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30%)를 기록했다.
한성기업의 급등은 실적·공시 등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애국주' 테마 확산에 따른 개인 투자자 중심의 집중 매수에 기인한다. 모나미, 에넥스 등 순수 국내 브랜드 기업들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한성(韓成)'이라는 사명이 국내 브랜드 이미지와 연결되며 테마 편입 효과를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은 1,859주 순매도, 외국인도 37,725주 순매도로 이탈한 반면, 외국인 보유율이 1.04%에 불과해 사실상 개인 투자자가 매수세를 주도한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도 불구하고 동전주에 대한 '응원 매수' 심리가 작동하고 있다는 시장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다. 다만 공시나 실적 개선 등 구체적 재료가 부재한 테마성 급등인 만큼 변동성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37,725주 순매도 | 보유율 1.04% |
| 기관 | -1,859주 순매도 | 거래량 9,401,384주 |
3위 HLB글로벌 003580 · KOSPI +29.99%
HLB글로벌은 HLB그룹 계열의 무역·유통 전문 기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추진 기대감에 29.99% 급등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언급하며 공매도 및 주가 억제 행위에 대한 규제 강화 의지를 표명한 것이 핵심 트리거로 작용했습니다. HLB글로벌은 모그룹 HLB가 과거 공매도 및 주가 조작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해당 법안 추진 시 직접적 수혜 기대감이 집중됐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가 6% 급반등하며 외국인·기관이 시장 전반에 복귀한 환경도 소형주·테마주 강세를 부추겼습니다. 다만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은 7,685주 순매도, 외국인도 124주 순매도로 실질적인 기관·외국인 매수는 없었으며, 외국인 보유율도 3.06%에 불과해 주가 상승은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정책 테마 매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시된 실적·계약 등 펀더멘털 변화는 없어 단기 정책 테마 성격이 강한 급등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124주 순매도 | 보유율 3.06% |
| 기관 | -7,685주 순매도 | 거래량 420,993주 |
4위 비비안 002070 · KOSPI +29.99%
비비안은 국내 대표 여성 속옷·란제리 브랜드 기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 발언 이후 국산 소비재 '애국 테마'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언급하며 국내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정책 의지를 표명하자, 시장에서는 오랫동안 저평가됐던 국내 소비재·브랜드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비비안은 모나미·에넥스·한성기업 등과 함께 '애국 소비·국산 브랜드' 테마로 묶이며 이틀 연속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코스피가 6% 급반등하며 7,000선을 회복하는 강세장 분위기가 개인 투자자 중심의 테마 매수를 더욱 자극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1,960주 순매수하며 관심을 보인 반면, 외국인은 15,890주 순매도했고 외국인 보유율이 0.00%에 불과해 사실상 개인 투자자 주도의 테마 수급이 상한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별도의 실적 개선 공시나 계약 공시는 없어, 이번 급등은 정책 테마 모멘텀과 시장 분위기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15,890주 순매도 | 보유율 0.00% |
| 기관 | +1,960주 순매수 | 거래량 118,125주 |
5위 에넥스 011090 · KOSPI +29.98%
에넥스는 주방·욕실 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애국주' 테마 열풍 속 개인 투자자들의 응원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에 근접했습니다.
에넥스는 모나미, 한성 등과 함께 '애국주'로 분류되며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동전주 열풍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와 코스피 6% 급반등이라는 긍정적 시장 분위기가 결합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동전주를 중심으로 집중 매수에 나선 결과입니다.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도 불구하고 소액주주들의 '응원 매수' 심리가 작동하며 유동성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5,287주, 외국인이 61,973주를 각각 순매도하며 실질적인 기관·외국인 매수 뒷받침은 전무한 상태로, 외국인 보유율도 1.34%에 불과해 이번 급등은 개인 투자자 주도의 단기 테마성 수급에 의한 것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61,973주 순매도 | 보유율 1.34% |
| 기관 | -5,287주 순매도 | 거래량 3,320,857주 |
6위 한미반도체 042700 · KOSPI +29.88%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전문기업으로, 외국인의 2.3조원 폭풍 매수와 함께 반도체주 전반이 급등하며 29.88%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무려 2조30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단행하며 7300선을 터치하고 7200선 후반에서 마감하는 등 극적인 반등을 연출했다.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만큼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반도체 대표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한미반도체는 그 수혜를 가장 강하게 받은 종목 중 하나다. 수급 데이터를 보면 외국인이 27,732주를 순매수하며 적극적인 매수 포지션을 취한 반면 기관은 43,056주를 순매도해 뚜렷한 외국인 주도 장세가 확인된다. 한미반도체는 HBM 공정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TC본더 장비 업체로, 외국인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베팅할 때 가장 먼저 매수세가 집중되는 고베타 종목이라는 특성상 지수 대비 4~5배 수준의 초강세를 기록했다. 공시된 개별 모멘텀은 없으나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HBM 시장 성장이 맞물려 외국인 수급이 한미반도체로 집중된 것이 이날 급등의 핵심 동력이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27,732주 순매수 | 보유율 7.90% |
| 기관 | -43,056주 순매도 | 거래량 947,589주 |
7위 체시스 033250 · KOSPI +29.86%
체시스는 현대·GM·폭스바겐 등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체시스는 현대자동차, GM,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급등의 핵심 트리거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부품 사업의 북미 공략 가능성이 부각된 것입니다. 내연기관 부품 중심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조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OEM 3사를 동시에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점이 시장의 강한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이 하루 23,309주를 순매수하며 주도적인 매수를 이어갔고, 기관도 17주를 순매수해 동반 매수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2.61%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추가 매수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이슈로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전례가 있는 종목인 만큼, 이번 전기차 부품 테마와 맞물려 단기 급등 탄력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23,309주 순매수 | 보유율 2.61% |
| 기관 | +17주 순매수 | 거래량 75,011주 |
8위 한솔테크닉스 004710 · KOSPI +23.68%
한솔테크닉스는 전자부품 및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으로, 전력 수요 확대 기대에 따른 태양광 관련주 동반 상승 랠리와 HBM 반도체 소재·부품주 강세가 겹치며 23.68%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가 6% 급반등하며 7000선을 회복하는 시장 전반의 강세 속에서, 한솔테크닉스는 태양광과 반도체 부품이라는 두 가지 핵심 테마가 동시에 부각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력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태양광 관련주 전반이 동반 상승 랠리를 펼쳤고, 한솔테크닉스의 태양광 모듈 사업이 부각됐다. 동시에 HBM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소재·부품주 급등 흐름도 동사의 전자부품 사업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60,196주를 순매수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이끌었고, 외국인 보유율은 5.87%로 추가 매집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반면 기관은 11,394주를 순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60,196주 순매수 | 보유율 5.87% |
| 기관 | -11,394주 순매도 | 거래량 819,601주 |
9위 대덕전자 353200 · KOSPI +21.98%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및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반도체·전자 업종 전반의 급반등 흐름 속에 기관 순매수가 집중되며 22% 급등했다.
7월 14일 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7,2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대덕전자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 업체로서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부품주로 분류되어 해당 업종 상승 수혜를 직접 받았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약 54만 주를 순매수하며 강력한 매수 주체로 나섰고, 외국인은 약 52만 주를 순매도했음에도 기관의 매수 강도가 이를 압도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5G 통신장비 생태계 재조명 흐름이 부각되면서 PCB·기판 수요 확대 기대가 더해져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전반적인 시장 급반등 국면에서 낙폭 과대 인식이 맞물리며 단기 급등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518,605주 순매도 | 보유율 16.10% |
| 기관 | +543,519주 순매수 | 거래량 1,365,246주 |
10위 형지엘리트 093240 · KOSPI +19.16%
형지엘리트는 교복 및 학생복 전문 기업으로, 키즈 토털 플랫폼 사업 확장 및 흡수합병 이슈가 급등 트리거로 작용했습니다.
형지엘리트의 모회사 혹은 관련사인 토박스코리아가 자체 브랜드 IP 확보와 흡수합병을 통해 '키즈 토털 플랫폼'으로의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시장에 강한 모멘텀을 제공했습니다. 교복 사업 기반의 형지엘리트가 키즈 패션·콘텐츠·플랫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적 변화로 해석되며, 그룹 차원의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171주 순매수하며 소폭 지지한 반면, 외국인은 16,086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5.20%로 낮은 수준이어서 외국인 매도 영향은 제한적이었고, 국내 개인투자자 중심의 수급이 급등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시된 구체적 합병 조건이나 재무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뉴스 기반의 기대 매수세가 단기 급등을 이끈 것으로, 실제 합병 구조 및 사업 성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 투자자 수급 (2026.07.14)
| 외국인 | -16,086주 순매도 | 보유율 5.20% |
| 기관 | +171주 순매수 | 거래량 894,664주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 목적의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단기 급등 종목은 차익 실현 물량에 따른 급락 위험이 높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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